구글 블로거 글쓰는 순서

2022. 6. 9. 17:08톡톡 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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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거 서비스는 블로그스팟이라고도 한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Blogger라고 되어 있는 서비스이지만 실제로 블로그 주소는 xxx.blogspot.com 의 형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블로그스팟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나의 경우 블로그를 한지 일년이 좀 지났지만, 블로그스팟을 통해 블로그 운영하는 것을 해 보라는 이야기는 한 10개월 지나서 알게되었고, 실제로 블로그스팟에 글도 쓰고 했던 것은 반년도 안 되었다.

 

구글 블로거 특징

구글 블로거를 이용해 보면 이거 구글이 만든거 맞어? 싶을 정도로 굉장히 허접하다. 그야말로 정말 허접하다. 외관만 그렇다는 뜻이다. 관리자 메뉴는 완전 올드하고,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를 정도다.

 

하지만 내부를 하나씩 뜯어보면, 의외로 굉장히 최첨단이다. 워드프레스 만큼의 편의성은 아니지만 스킨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부분은 티스토리보다도 훨씬 낫다 생각한다.

 

다만, 입맛에 맞춰 주무를 수 있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그 다음에는 티스토리보다도 더 편해지는 것이 구글 블로거가 아닐까.

 

구글 블로거의 장점 중 하나는 자유도다. 구글은 성인 콘텐츠도 다룰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세팅에서 19금 콘텐츠를 다룬다는 것에 표시를 꼭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약이 올 것이다. 나는 안 다룰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경험은 없다.

 

또 다른 것 중 하나는 쓸만한 테마가 많다는 것이다. 티스토리는 다 좋은데 스킨이 너무 빈약하다. 조금 더 워드프레스처럼 산뜻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투자를 안한다.

 

하긴, 그럴 이유도 이해는 간다. 데스크탑이 훨씬 더 화려한 편인데 대부분의 트래픽은 모바일이다 보니 모바일에서는 그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는다. 그래도 여전히 구글 블로거의 화려한 스킨이 더 멋있게 보이기는 한다.

 

그럼 구글 블로거의 단점은 무엇인가?

 

구글 블로거 단점

단점은 편집기다. 대체 언제 만들었던 편집기인지 모르지만 정말 불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쓰다보면 보통 - 문단 단위가 왔다갔다 하지를 않나. HTML 편집 모드로 바꾸면 모든게 다 한 줄로 되어 있지 않나. 

 

쓰다보면 여기서 스트레스를 다 받는다. 다 써놓고 발행하면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쓰는 동안은 매우 고통스럽다. 워드프레스의 블록 편집기 같은 서비스 안 될까? 구글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해 줄 수 있을텐데?

구글 블로거

특히 고통스러운 부분이 바로 편집기에서 작성모드로 쓰다가 html 편집을 할 때이다. 커서가 있었던 위치로 코드를 찾아주는 정도의 서비스만 있어도 덜 고통스러울텐데.. 모든 코드가 한 줄로 쭉 이어진 형태라, 내가 찾으려는 코드 찾기가 매우 어렵다. 눈쌀이 저절로 찌푸려진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순서로 글을 써야 한다.

 

구글 블로거 글쓰기

구글 블로거 글쓰기는 일단 편집기 좋은 것을 찾아야 한다. 티스토리에서 쓰고 옮겨도 될 것 같은데 티스토리에서 p태그에 쓸데 없는 코드가 더 붙어서 별로다.

 

그래서 찾아보니 tiny.cloud 라는 서비스가 아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래 순서로 글을 쓰면 좋다.

 

  • tiny.cloud에서 글쓰기, 이때 그림은 나중에 블로거에서 올릴 거니 그림은 생략
  • (사진이나 이미지와 함께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불편할 수도)
  • 글을 다 쓰고 난 후 html 코드를 복사해서 구글 블로거에 복사
  • 작성 모드로 바꾸고 필요한 사진을 원하는 위치에 넣기
  • 이를 위해서 미리 작성하면서 (사진1, 사진2)와 같이 미리 글에 표시해 놓으면 좋다.
  • 다 작성한 이후 미리보기로 글이 잘 보여지는지 확인
  • 확인한 이후 게시

 

이렇게 하면 아주 깔끔한 포스팅이 가능해진다. 이 방식을 알고 난 후 구글 블로거 스킨 편집도 편해졌고 글쓰기도 한결 편해졌다. 앞으로 더 많은 포스팅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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